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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Azerbaijan language and Korean language


(아제르바이젠어와 한국어)


You can see in the below youtube video (in Korean language) the similarity between Azerbaijan language and Korean language, even that of culture between them.



 https://youtu.be/oRoBrh1nMFY?si=gpNLlYsC3o-BgB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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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su river was in Sweden (약수는 스웨덴에 있었다)

  I. 머리말 지난 번 글에서 약수가 아시아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지리적 요건을 근거로 추정했다. 이번 글에서는 그러면 실제 약수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 실질적으로 접근해 보고자 한다. 아래 지난 번 글에서 살펴 보았던 약수에 대한 자료를 재게한다. "같은 3세 가륵 단군조에 그런 흉노에 대한 언급이 있다. 바로 “가륵 단군 6년 (B.C 2177, 갑진) 열양(列陽)의 욕살 색정(索靖)에게 명해 약수(弱水)로 옮기게 하고 종신토록 갇혀있도록 했다. 뒤에 이를 용서하시고 곧 그 땅에 봉하니 그가 흉노의 시조(匈奴之祖)가 됐다”는 기록이다. ..... 욕살은 한 지방을 다스리는 벼슬로 지금으로 치면 도지사급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흉노를 다스리던 색정(索靖)의 후손으로 보이는 색불루(索弗婁)가 흉노의 우현왕이 됐다가 기원전 1286년 정변을 일으켜 조선의 22대 단군으로 즉위하고 그 후손들이 제위를 이어간다. 이렇듯 흉노는 조선의 제후인 동시에 조선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 사기 흉노열전’에 “흉노의 선조는 하후씨의 묘예인 순유다. 요순시대 있던 산융과 험윤과 훈죽이 북쪽을 살면서 목축하면서 떠돌아 다녔다”는 기록과 ‘산해경 대황북경’에 “견융과 하나라 사람은 같은 조상으로 모두 황제로부터 나온다”는 기록이 있다. 하나라 시조는 순임금 때 우사공(禹司空)으로 동이족이었다.  청나라 때 왕국유가 지은 ‘귀방·곤이·험윤고’에 “흉노의 명칭이 시대에 따라 바뀌었다. 은나라 때는 귀방(鬼方)·곤의(昆夷)·훈죽(獯鬻), 주나라 때는 험윤(獫狁), 춘추시기에는 융(戎)·적(狄)으로, 전국시기에는 호(胡)로 이 모두 후세에서 말하는 소위 흉노다”고 설명돼 있다..... 5세 대음단군 10년(B.C 1652, 기축) 기록에 “단제께서 서쪽으로 약수로 가시더니 신지 우속에게 명하여 금철 및 고유를 채취하도록 했다 (帝西幸弱手命臣智禹粟採金鐵及膏油)”는 기록에서 약수는 단군이 다스리던 땅이었으며 조선의 서쪽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자료 : 약수

Yaksu river was not in Asia (약수(弱水)는 아시아에 없었다)

단군 시기에 가륵단군이 BC 2177년 행실이 좋지 않은 요동태수 색정을 약수에 유배하였다. 그리고 나중에 용서하시고 그 땅에 제후로 봉하니 이가 곧 흉노의 시조가 되었다 한다. 따라서 약수는 매우 중요한 위치라는 의미를 가진다. 단군조선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흉노가 출발한 지역임을 의미한다. 그러면 이러한 약수가 어디인가를 알아 보자. 여러 문헌과 재야 사학자분들의 자료를 보면, 약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즉 약수는 부여와 읍루의 북쪽에 있으며, 동북쪽으로 흘러 동해로 들어 간다. 그리고 읍루는 식신, 숙신이라고도 불리는데, 매우 추운지방에 있으며, 부여의 동쪽에 있으며, 그 동쪽으로 대해와 닿아 있다.  즉 읍루는 동쪽으로 큰 바다와 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음단군은 BC 1652년 서쪽으로 약수로 가서 금철과 고유를 구하여 이용했다 한다. (아래 자료 참조) "<후한서 동이전>에 “부여국 북쪽에 약수가 있다”와 <진서 사이전>에 “읍루국 동변에 대해가 있고 북쪽 끝이 약수다” 는 문구가 그것이다. 또한  <호위우공추지(胡渭禹贡锥指)에 “약수는 연택에서 동북류해 부여를 지나 읍루의 북쪽 경계를 돌아 동해로 들어간다(似弱水自居延泽东北流,厯夫余挹娄之北境而归于东海)” 고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 (자료 : 약수 남쪽에 자리 잡았던 부여와 읍루, 성현식, 스카이데일리) "흉노의 조상인 색정의 유배지였다가 훗날 사면돼 제후로 봉해지며 봉지로 받은 약수(弱水)는 ‘ 단군세기’에 “5세 대음단군 10년(B.C 1652년) 기축년 단제께서 서쪽으로 약수로 가시더니 신지 우속에게 금철 및 고유를 채취하도록 명했다” 는 기록이 있다. 조선의 서쪽에 위치했음을 알 수 있다." (자료: 약수, 단군조선의 서쪽 감숙성을 흐르는 강, 성현식, 스카이데일리) 1. 제도 사학계의 부여 및 읍루 추정 위치  반도사관에 의해 동만주에 그려진 부여와 읍루. [사진=필자(=성현식) 제공] (자료

중동의 화약고가 3차 세계대전으로 발전해서는 안된다.

 https://youtu.be/shoHE8dx2RU?si=zjNd9ttAyuIh11il 상기 유튜브에서 세르비아의 타라빅은 3차 세계대전을 암시한다.  이러한 예언을 하게 한 신은 그런 전쟁을 막을 수 있게끔 하려고 예언을 하게 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 중동의 화약고에서 전쟁이 확산되려 한다. 이러한 3차 대전의 비극을 막으려면, 서로가 인정하고 서로의 국가를 인정하는 그리하여 평화 공존하는 그런 세상이 되도록 모두 노력해야 한다. 대결에서 이기려는 생각만 하는 것이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것이다.  키는 미국이 쥐고 있는 것 같다. 즉 미국이 어느 일방의 편만 드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미국이 신으로부터 축복 받는 나라가 되는 길이다. 이 시대의 정치인들은 막중한 사명감을 느껴야 한다. 전 인류의 비극을 막기 위한 지혜를 가져야 한다. 경솔한 언행은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3차대전으로 이끌 수 있다.